BLESS BEAN GALLERY CAFÉ

‘블레스빈 갤러리를 만나다’. ‘블레스빈 갤러리 카페’ 전시장에 갤러리를 옮겨 놓은 듯한 부스 디자인. 부스를 전체적으로 마주 보고 있는 형태로 디자인하여 부스의 공간이 더 커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하여 부피감을 주었다. 부스 전체가 ‘블레스빈의 갤러리’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깔끔한 구조로 디자인하여 블레스빈의 생두가 더 강조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골드톤의 소품과 무늬목을 적절히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사진과 액자 등으로 블레스빈의 역사, 생두 제품을 소개하여 블레스빈의 갤러리처럼 연출하였다. 미팅룸 및 미팅 공간을 적절히 배치하고 소품을 사용하여 카페 요소를 부스에 적용하여 마치 하나의 갤러리 카페인 듯 연출하였다.

Bless Bean Booth designed the booth with the concept of moving the gallery to the exhibition hall. The booth was designed in a form facing the entire booth so that the space of the booth could look larger, giving it a sense of volume. The entire booth was designed with a clean structure using white tones so that the entire booth could be thought of as “Bless Bean’s Gallery,” and the green beans of Bless Bean would be emphasized more. Gold-toned props and patterned wood were properly applied to accentuate the luxuriousness. Bless Bean’s history and green bean products were introduced with photos and frames, this accentuated the impression of a gallery. Meeting rooms and meeting spaces were appropriately arranged, and cafe elements were applied to the booth using props to create a single gallery cafe.

전체적으로 화이트 색을 적용하여 깨끗하게 연출하였고 포인트로 무늬목을 사용하여 깨끗한 느낌에 고급스러움이 강조되도록 색을 조합
An overall white tone produced a clean impression whereas patterned wood was used to emphasize a luxurious design.

마주 보고 있는 부스의 형태로서 중앙으로 들어가면 갤러리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고, 동선마저도 블레스빈만의 공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함. 전면에서 보면 화이트톤과 조명의 조합으로 더욱 밝은 느낌이 나도록 배려함. 생두를 입구에 배치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생두 전시는 우드톤으로 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함
The booth was designed to be front-facing to create the impression of entering a gallery down the middle. At the front, white tones and lighting was used to produce a more bright image. Green beans were placed at the entrance for easy accessibility for visitors, whereas wood tones were used to create a luxurious image.

미팅룸은 패브릭으로 마감하여 내부가 살짝 비치는 느낌으로 폐쇄적 느낌과 개방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디자인하였고, 조명을 사용하여 은은한 빛으로 밝은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연출. 메인동선으로 포토존을 만들어 관람객들을 부스 내부로 유도하였고, 큰 로고 형태를 제작하여 사진을 찍으면 홍보도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게 배려
The meeting room was finished using fabrics in order to create a slightly shining, open yet closed space. Lighting was used for a soft look. A photo-zone was created to attract visitors to the inside of the booth. A large logo mock-up was installed in the photo-zone for promotional purpo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