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KOREA MAT 2022
Location┃KINTEX
Period ┃2022. 6. 14. ~ 6. 16
Booth Plan
Concept┃Experiencing the Conveniance of the Future
Size┃162 m²
Experiencing the Conveniance of the Future
알티올만의 아이덴티티를 연계하여 디자인을 전개하였다. 사업 범위를 관람객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최대한 단색인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고자 했다. 기존 알티올만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제품 시연 공간을 보여줌으로써 작업환경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 알티올부스의 핵심 공간은 200인치 대형스크린에서 오는 웅장함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부스는 1층, 2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층에서는 관람객들의 상담을 도와주며, 2층에서는 프라이빗 미팅 공간을 마련하여 관람이 효과적으로 상담으로 이루어지도록 설계하였다. 알티올은 많은 중소기업에서 어려워하는 물류 자동화를 통합해서 토탈솔루션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소기업에서도 물류 자동화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연 공간을 배치하여보다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었다.
The design of this booth has been linked to Altiall’s identity. Singular colors and minimalist design were utilized to explain Altiall’s field of business. The original heritage of Altiall has been maintained while through the product demonstration space, a working environment is visualized. Altiall’s booth consisted of a 200-inch screen sufficient to capture the eye of passing visitors. The booth contained 2 floors, the 1st floor was designed for consultation whereas the 2nd floor was suitable for private meetings. Altiall is a unified solution for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having trouble automatizing their distribution chains. Thanks to this space,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were able to easier access and view Altiall 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