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and Future From a Drop of Water

‘한 방울의 물로부터 희망과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 오알켐의 CI를 형상화하여 물방울 형태를 타워에 적용함으로써 오알켐만의 아이덴티티와 기업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게 디자인하였다. 타워 형태를 물방울 형태로 형상화함으로써 원거리에서도 오알켐의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고 시인성이 높도록 디자인하였다. 타워 하단 부분을 조명으로 마감하여 부스를 밝게 하고 부스 내부를 밝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었으며, 밝은 화이트톤과 민트를 조화롭게 믹스하여 오알켐만의 색을 부스에 표현하였다. 일부 초록색을 사용하여 부스에서 친환경적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하였고 부스가 더욱 밝게 보이도록 디자인하였다. 아울러 인포메이션을 중앙에 배치하여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A company that opens the door to hope and the future through a single drop of water.’ Orchem designed the central tower in its booth to emulate a drop of water, part of its corporate identity, while lighting in the lower part of the tower completed the booth by producing a bright effect which could be seen from a distance. Mint tones were chosen in addition to white lighting to create an even more bright image.

오알켐만의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디자인하였고, 좌우 정면에 영상을 배치하여 관람객으로 하여금 시선을 끌 수 있도록 하고 회사홍보 효과도 높일 수 있게 디자인
The Orchem booth was designed for visitors to view the corporate identity even from afar. Videos were placed on both sides of the front entrance so visitors would be attracted to the company advertisement video.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깨끗해 보이고, 그래픽 등을 조명용으로 사용함으로써 내용 전달의 효과성 제고를 고려. 인포메이션을 원형으로 디자인하여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였고, 바닥에 잔디를 사용하여 친환경의 느낌을 더함
White tones provided a clean image. Lighted graphics conveyed information clearly. A round information-oriented design was chosen to improve accessibility for visitors, while grass was placed on the floor to enhance the environmentally-friendly image.